인터넷 사용자가 인간이기 때문에 생긴 서비스

www.naver.com:80 이라는 도메인인데, DNS가 IP adress 로 바꿔치기 해서 보내주는 거라구~

전화번호 몰라도 전화번호부에 버튼 눌러서 전화할 수 있잖아. 사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전화번호부가 매핑해주고 있잖아. 필드 두개 있어서 이름/전화번호 이렇게 매핑하고 있는거야 단순하게 생각하면 DNS도 똑같이 이름과 IP주소를 매핑해서 저장해두고 있다.

서버를 한 대 두고 이정보 다 저장해놓고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이게 가장 단순한 방법일거라고. 캘리포니아에 세워두고 전화번호 물어봐라 이렇게 해놓을 수 있겠지 1984년엔 그랬을 수도 있어. 지금은 그렇게 안해 왜그럴 까?

→ 너무 멀어 캘리포니아 주변 사람들은 좋으럭고 지구반대편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느려, 하나망가지면 다 잣돼, naver ip 주소 아는 사람 있어? ㅋㅋ 없지. 이거 다 저장해놓으면 db크기가 너무 커서 검색하는데만 한세월 걸릴 것.

→ 계층화 다 시켜놨음 단순화된 데이터베이스일 뿐이다.

어쨋든 매핑을 찾아가는 개념임

root name server

.com, .net 이런 탑레벨 애들의 주소를 관리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가장 가까운 것들은 일본에 있고, 탑레벨 도메인드릉 로간장하는 네입서버의 주소를 알고 있는 애다. 탑 레벨 도메인들 닷컴 닷넷 닷오알쥐 이런애들은 자기 하위에 있는 애들을 관장하는 네임서버다 이렇게 알아두세요~

authoritative DNS server:

로컬 DNS name server

내부 네트웤에 설치된 네임서버에 물어보고 내부 네임서버가 알려주는 시스템이야. 내임서버에 찾고자하는 ip주소에 매핑이 되어있다 이럼 유저에게 바로 알려주는 거고, 없다그럼 로컬 네임서버가 밖에 나가서 알아봐오는 거야. 우리가 나갈 일은 없는 거야. 이건 캐시랑 비슷한거야 dns name server 캐시인거야. 생각해보세요. 우리 접속하는 서버 거기서 거기잖아. 그니까 웨[ㄴ만하면 저기 다 저장되어 있겟지.